1.구매 동기
사무실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 거의 다 망가진거 교체를 안해줘서
허리 작살날거 같은 상황에서 가만 생각해보니
병원비보다 이게 싸지 않을까 싶어 구매함. 그리고 이 선택은 옳았다
2. 사용기간
약 반년 정도를 회사에서 매일 같이 씀. 물론 매일 같이 접었다 피었다 반복
3. 편안한 정도
포켓 스프링 강도 - 매우 탄탄함
다 망가진 라꾸라꾸 접이식은 차라리 사무실 콘크리트 맨바닥에서 그냥 자느니만 못해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 작살날거 같았음
이건 첫날 써보고 드는 느낌이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더 나빠지지는 않는 느낌. 한 2개월 쓰니 허리 상태 꽤 많이 좋아짐
물론 접이식, 분리형의 구조적 한계 (매트리스 덩어리 사이의 빈 공간) 분명 있지만 생각보단 괜찮음
사이즈(80*200)에 딱 맞는 침대 프레임이 있다면 조금 더 괜찮아질지도 모르지만(매트리스 접히는 부분 밀착)해당 사이즈 정말 잘 없음. 대부분이 90*200
토퍼나 이불 같은거 깔거나 빈 부분 지지 좀 해주면 나름 괜찮을듯
4. 휴대성
꽤 많이 크고 약간 무게가 있음. 손잡이가 하나 달려있어서 이동 편의성은 좀 떨어지지만 손잡이 2개 달린다 한들 애시당초 부피 자체가 꽤 커서 별 의미가 있겠나 싶음
그래도 3단 접이식이라 보관 공간 절약을 많이 할 수 있고 보관 공간만 충분하다면 사무실용, 임시용으로 꽤 괜찮음
경차 뒷자석에 편안하게 실리니 이동 시에도 꽤 편하고
5. 내구성
겨우 반년 써서 그런지 몰라도 뭐가 달라진지 모르겠다만은
별도의 꺼짐은 아직 없고 커버 박음질 튼튼함
내부 재질이 오염에 약해보여서 침대 커버는 씌우는걸 추천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 휴게실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사무실, 연구실 등에서 자주 자야 하는 경우
- 눈치 안보고 매트리스 보관할 공간은 있지만 협소해서 접어서 보관해야 하는 경우
- 이사가 잦거나 숙소를 자주 옮겨야 하는 경우
이런 사람에게는 비추천한다
- 공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
- 보관 장소와 거리가 멀어 매트리스 들고 이동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
- 2년 이상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경우
- 좁은 침대에서는 못자는 사람
총평
보관 장소가 가깝지만 공간 확보가 안되는 경우, 침대의 이동이 잦은 경우 꽤 유용함
특히 자주 접었다 폈다 해야한다면
구조적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침대는 침대라 다 꺼진 라꾸라꾸보단 맨땅에 비텔이 훨 나은듯?
느낌상 한 2년은 안정적으로 써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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