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살아본 동네
1. 염창: 7살까지 할머니댁인 염창동에서 살던거라 잘 기옥은 안 나지만 얼마전에 가보니까 여전히 좆구리더라 죄다 언덕에 구린 상가에 빈약한 인프라
2. 상암동 7년 삶. 교통빼면 최고임 먹을것도 많고 영화관 홈플 차타고 가야하지만 좋고 축구 있는 날 빼면 차 막히는 것도 본 적이 없음
산책하기 상암보다 좋은 동네 없음.
단지 분위기도 좋고 매번 장터, 벼룩시장, 뒷산 농사, 여러 동네 프로그램 등등 이런것도 하고 동네 자체가 직장인 점심시간 빼면 엄청 한적함. 사람 사는 냄새 물씬 나는 동네
3. 반포4년: 그냥 시발 최악. 투자하기 좋아서 비싼거지 살기 좋아거 비싼건 아닌듯함. 부동산, 병원, 프차 말고는 임대료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그런지 먹을 거 아에 없음. 신반포 사는데 왼쪽은 현충원이랑 공사장, 신반포는 아파트옆에아파트옆에아파트 ㅇㅈㄹ이고 그 옆은 쇼핑타운이라는 대림동에 가져다놓나도 안 어색한 다 무너져가는 건물이 몇백 m가량 있음. 그 건너편은 신세계, 고터. 싹 다 외부인..심지어 지방에사 온 외부인 이렇게ㅜ많은 동네는 몇 없을듯
그 지하 고터쇼핑몰은 가면 공황옴
그 위는 한강인데 이게 한강 가는 길이 ㅈㄴ 도로고 은근 멀어서 여의도 사는 사람들만큼 잘 안 가게 됨.
아래는 대학병원, 상권 다 죽은 서래마을.
인도는 좆만한데 차도만 ㅈㄴ 넓고 아파트 닭장촌이지
사람 사는 동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음. 유일한 장점은 교통
4. 오목교2년: 영화관2개, 서점, 안양천, 파리공원오목공원, 학군지라 틀딱보다 애들이 더 많아서 동네 분위기가 좋음, 회사도 없고 외부인이 올 이유가 하나도 없어서 전부 동네주민들. 맛집은 딱히 없지만 먹을건 많음. 동네에 오르막길 아예 없음. 백화점, 이마트, 킴스클럽, 지금은 없어졌지만 홈플까지 다 있는데 이용층은 대부분 동네 주민들
술집거리도 있고 여기 제외하묜 동네 매우 청결하고 인도 ㅈㄴ 넓음
교통도 강남잠실쪽만 아니면 ㅅㅌㅊ
자취할 곳 알아보는데 건국대에서 지하철로 30분컷이내ㅜ인 곳들에서 오목교같은 동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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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상암 오목교 ㅋㅋ 나무랑 공원 좀 있고 졸부 없이 중산층 사는 조용한 곳 좋아하네
저런 동네 또 있음?? - dc App
나도 목동이랑 상암이랑 서쪽밖에 안 살아봐서 동쪽 모름ㅋㅋㅋ 올림픽공원이랑 도서관 많다는 강동구가 그나마 그런 느낌 아닐까 부동산 갤에 느낌 비슷한 지역 알려달라해봐
오목교 맛집 추천좀
딱보니 원투룸찍먹하고 동네평가하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목교는 원룸 자취 맞는데 나머진 부모님이랑 아파트 산건데? - dc App
응구라 DMC근처, 반포1동 빌라원룸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