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싱크대 상판이 너무 좁아서 6인용은 당연히 안 되고 3인용도 상판을 조금 확장해줘야 겨우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큰 걸 찾다가 고른 게 쉐프본에서 만든 4인용 식기세척기 두 모델인데요.
위에 거가 아래 거 업그레이드 제품인데 물탱크는 마녀쇼핑이라는 데서 파는 T자형 무타공 급수관 연결할 예정이라 필요가 없고, 그릇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는 후라이팬같은 게 하나라도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해서 트레이도 1단이면 족합니다.
결국 위에 거를 사면 실질적으로 득보는 게 자동 문열림 기능 하나밖에 없는데, 문이 열린 채로 계속 있는거면 모를까 2분만 열렸다가 다시 닫힌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열려있게 설정하는 것도 안 된다 그러고...
이 기능 하나가 과연 10만원의 값어치를 할지 궁금합니다.
일단 난 집에서 빌트인으로 큰거 쓰는데 2011년식인가 좆구형따리라 문 안열리는게 아주 짜증남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세탁기 돌리고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 느낌?? 문 여는게 건조기 돌리는거임 물론 많이 써보니 4시간 뒤에 열어도 별 문제는 없긴 함 그래도 여는게 원칙이니 2분 열거면 걍 돈 아끼고 인건비 치고 직접 여셈 - dc App
생활루틴따라 다를듯 합니다 저는 저녁먹고 한번에 돌리는데 돌려놓고선 항상 청소하고 동네한바퀴 산책하고 쓰레기버리고 샤워하는게 루틴인데 항상 머든 루틴 끝내면 식세기도 끝나서 문을 열어서요
있고없고 차이졸라큼 글로 물어볼정도로 궁금증이 있는정도라면 무조건 기능있는거로 사야함
무조건 열리는게 더 좋아요. 근데 후라이팬은 안돌리는걸 추천... 코팅 빨리 벗겨져요. 스텐후라이팬이라면 괜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