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다이소에서 배수구 뚫어주는 락스 샀는데


쇼핑백에 그대로 거실 구석에 놨어요..


오늘 사용하려고 꺼냈는데 락스 뚜껑에서 무슨 투명한 치킨무가 날라가더니


세탁기 밑으로 들어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 않네요..


검색해보니 눕혀서 보관하면 조금씩 흐른다는데.. 이걸 왜 난 몰랐을까요


쇼핑백 안은 하얀 락스 마른 소금들이 가득해서 바로 버렸고


통에서 락스가 뚝뚝 흐르는지도 모르고 맨손으로 만진 제 손은


저리고 눈물이 나오지만 치약 + 물 조합으로 10분은 씻었으니 더이상 할게 없어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부분은


락스 굳으면서 생긴? 플라스틱? 투명한 젤리? 같은 치킨무 녀석의 존재에요..


이녀석이 어디 숨었는지 알고싶은데 모르겠어요..


이녀석이 저에게 해로운 존재로 변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케든 찾아야 할까요..? 침실이 바로 옆이라 너무 무섭습니다..


락스가 굳고 생기는 투명한 치킨무에 대해 아시는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혹시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물질일까.. 그게 너무 무섭습니ㅏ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