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6평자취방에서 2년자취하고

이제완전히 독립하는데 

15평 투룸 빌라로 이사함

옵션한개도없어서 걱정되면서도(돈이없음씨발)

하나하나 채울 생각하니 신난다

자취방은 집이아니라 그냥 빌려사는 집같았는데

월세라도 거실있는집구하니까 집이라는 느낌이 빵 옴


집구할때 존나스트레스였던거 빼면 행복하다

여자혼자사는집 구하는데

방범창도없는 1층 경비실개조한 집보여주면서

내나이에이런집도 감지덕지라고 여기아니면 서울에 내가 들고온돈으로 아무데도 안받아준다고 염병떤 공인중개사는 평생 잊지않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