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내 집을 가지게 되서 부모님이 입주 선물로 GS에서 우아미 가구 소파를 사주셨다.
왼쪽이랑 오른쪽 그리고 추가 사이드 부분 팔걸이 3개 움직임이 조금씩 달라서 설치 다음날 A/S를 걸고 한 2주 정도 걸려서 집에 기사가 도착했다.
유독 왼쪽 소파 팔걸이가 끝까지 올라가질 않고 자꾸 떨어져서 이게 문제니까 왼쪽만 교체를 하든 수리를 하든 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의심되는 부분으로 이음새부분이랑 가죽이 맞질 않아서 올릴때마다 찢어질것처럼 벌어지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면서 내려온다고 말했는데
이때 기사가 말한게 가관이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거라 안맞을수 있어요. A/S 대상 아니에요."
공장에서 찍어내는데 하자 있는 걸 교환하든 수리하는게 A/S아닌가? 잘못된거같아서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A/S 신청했는데 왜 안된다고하지?
팔걸이도 끝까지 안올라간다고 몇번 보여줘도 어차피 끝까지 올리는건 고정을 풀기위함이라 실생활에 아무 문제없다고 한다.
그럼 끝까지 올라가는 나머지 2개가 문젠가? 수리도 안돼. 교체도 안돼. 그럼 환불하겠다니까 다른 직원 데려와서 환불 검토 같이 받자고 하더라.
알겠다고 그러라고했더니 교체하려고 가져왔던 쇼파 재료도 그냥 다시 가져가더라.
도대체가 어이가 없어서 GS랑 통화하면서 한참 열을 토해냈다.
내가 산거였어도 그랬겠지만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어서 더 화를 냈던걸로 기억한다.
결국 GS에서 다시 환불 결정하는데 또 2주가 지나서 환불 결정됐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소파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은거까지 다 토해내라고 하고싶은데 그건 측정되는게 아니니까.
최소한 나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다양한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등록한다.
나는 100만원정도 하는 소파였지만 분명 나보다 가격이 낮은걸 사는 사람도, 높은걸 사는 사람도 똑같이 고생하는걸 보고싶지 않다.
3줄요약
1. 우아미 가구 정당한 하자 신청해도 교체, 환불 일절 안해주려고 빡빡 우긴다.
2. GS 끼고 A/S 신청해도 소명하고 결정되는데 시간 한참 걸린다.
3. 가구 우아미는 걸러라.
한국 틀딱 브랜드는 다 거름
ㅋㅋㅋㅋ 나는 업체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거기서 침대 샀다가 피보긴 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