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북향에 햇빛 1도 안들어서 비올땐 말할것도 없고
평소에도 녹녹한 느낌 깔려있는 방임
더워지기 전까지는 습도 높아도 퇴근하고 올때쯤은 온도가 낮아서 괜찮았는데, 요즘은 더운데 습하니까 지옥이 따로 없어가지고
+ 매주 일요일마다 락스로 화장실 청소하는데 곰팡이 올라옴ㅅㅂ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LG 인버터 제습기 질렀음
일단 사기는 샀는데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가 고민임
1. 출근할때 켜놓고 > 퇴근 후 식사하면서 환기 > 에어컨 틀기 > 자기전에 에어컨 끄고 제습기 돌리면서 취침
2. 출근할때 환기 > 퇴근 후 에어컨+제습기 > 자기전에 에어컨만 끄기
이게 상식적으로는 2번이 맞는거같은데
(창문열면 낮에 제습돌린 의미가 없으니까)
화장실이나 주방 습도 조절해주려면 1번이 맞는거같고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오네ㅠㅠ
제습기 보통 어떤식으로 씀??
공청기랑 일년 365일 켜놓음
에어컨이랑 제습기도 같이 켜야 습도 잡혀
일단 집에없을때만 제습 퇴근후 에어컨 이 조합으로 해보고 그래도 뭔가 꿉꿉하면 계속 툴어야지 원래는 사람없을때 밀폐한상태에서 싸야되는걸껄
습도는 켜있는 동안만 유지된다. 끄면 금방 원상복구 된다. ‘켜둔거 아까워서 창문 못열어’ 라는건 틀린 생각이다. 쿨하게 창문 열어도 된다. 환기 끝나고 또 다시 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