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가 시작되고 대략 3일 째 되던 날 윗집에서 공사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공사 끝나고 며칠 지난 상태인데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속도가 확연히 느려지긴 했지만 아주아주 느리게 한 방울씩 떨어지네요. 그래서 도배같은 걸 하기엔 이른 것 같아 마를 때까지 기다리곤 있는데 곰팡이도 있고해서 이게 기다리기만 해도 되는건지.. 건강도 걱정이고 기다렸다가 더 심해지면 공사 기간도 길어질게 뻔하잖아요. 혹시 몰라 곰팡이나 벽지 상태, 등등은 전부 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둔 상태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