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돼서 고쳐야할 일들이 종종 있는데
이번엔 에어컨 문제였음
수리기사 문제가 아니라 그 배수구? 문제라 하니까
집 보러 오겠다 하더니
무슨 평일 11시에 옴 ㅋㅋㅋ 아니 그시간이 출근하지 도대체 누가 그 시간에 집에 있냐고
그래서 문자로 말 함
내가 몇 시에 퇴근하니까 그 이후에 오실 수 있냐고
근데 답장을 안 함.
그래서 결국 방역도 해야한다 어쩌고 해서
오늘 여자친구한테 집에 와달라고 해서
여자친구 있을 때 방역하고
여친도 일해야해서 좀 빨리 확인해달라고 말했더니
예예
하곤 지금까지 안 옴 (한 세 시간 기다린듯)
그래서 전화해보니 윗층 수리 중이라함
곧 간다하곤 30분 넘게 안 오는중임
이거 말고도 평소에 연락하면 답장 전혀 없고 전화도 안 받음 잘 ㅋㅋㅋㅋ
처음 집 입주할때도 청소 해준다 해놓곤 청소 아예 안 되어있고 바닥에 담배꽁초 있었는데
당장 어디 갈 수도 없어서 그냥 지금까지 살고 있는 건데
하 그냥 집 뺄 수 있으면 빼고싶다
의사소통이 그냥 안 됨 ㅋㅋㅋ
근데 본인도 빡쳐있음 ㅋㅋ 이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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