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학생이라 도배는 잘몰라서 여기에 몰어봄.

어제 부모님이 도배한다해서 하루동안 놀러갔다왔음.
갔다왔는데 집 바닥에 풀? 이 덕지덕지 발려있음
부모님께 물어보니까 원래 그렇다고함 나랑 부모님이랑
다 닦고 내방와서 벽지 확인해보는데 뭔 ㅅㅂ 플라스틱 쓰래기통
박살나있고 책상밑에 벽지 이따구로 발라놨음.
에어컨 밑 벽지 변색때문에 다시 하러 오신다는데 기분이 뭔가 그럼.
나중에 자취할때 이런일 있으면 대처할수있게 조언좀
1. 원래 벽지 풀은 내가 닦아야되는가(바닥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창문, 가구 옆면, 문까지 다 발려있음
2. 벽지 가격포함 도배 얼마가 적당한지
3. 도배 하실때 원래 신발신고 하시는지
조언좀 부탁해 형들
1. 벽지풀 일부 남음 어쩔 수 없음. 안남기는 곳 못봄 2. 합지인거 같은데 종류에 따라서 평당 5~7? 3. 사람 사는 집에는 신발 벗어야지 4. 몰딩없는 부분은 마감이 엉성할수밖에. 근데 저건 심함 5. 난 저러고 가면 잔금 안줌
후... 부모님 성격상 그냥 좋게좋게 하실거 같은데 일단 답변ㄱㅅㄱㅅ 아 그리고 원래 쓰던 벽지 제거하고 다시 붙이는게 아니라 그냥 그 위에다 하는거였네?? 첨알았다
@글쓴 R갤러(125.135) 그냥 부모님한테 벽지 너무 이쁘고 고맙다고 말해줘라. 살다보니까 나도 이악물고 호구 안당하고 싶고 사기 안당하고 싶은데 당할 수 밖에 없더라. 요즘 사람들처럼 인터넷 검색도 막 잘하시는 것도 아니구 많이 해봤을 거 같지만 누구나 다 처음이다. 좋게 좋게 넘기시는 것도 니 앞이니까 그런거야.
@비휘(106.101)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진듯 감사요
@비휘(106.101) 일마 마인드 ㄹㅇ 일류노 ㄷㄷ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