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한번도 안쓴것들, 코팅 다 벗겨져지고 패인 프라이팬, 입지도 않는 옷들, 텀블러 수십개, 망가져서 쓰지도 못하는 기계들 등등 다 쌓아두고만 있고

버릴려고 하면 쓰는건데 왜 버리냐면서 엄청 화내시고 몇년동안 쓴걸 본적이 없다 말해도 다시 돌려놓으라고 소리치는데

뭐라 설득해야할까
집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