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관악구 고시원 거주중이고
LH주거취약 7개월 걸려서 드디어 선정되었어.
난 이번에 경기도 북부 지방공무원 확실히 합격예정임.
왜냐면..
필기시험 합격컷 70점인데 난 90점 넘었고 면접도 존나 잘봤어.
일반행정이 아닌 몇명만 뽑는 공업직 소수직렬임.
아무튼
그 지역 자체가 서울이랑 다르게 매물자체도 존나 적음.
벌써 6군데 봤고 오늘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두군데 봤음.
한군데가 그럭저럭 살만하겠다, 제일 낫다 라는 삘이 와서 걍 가계약했어.
컨디션은
10평. 1.5룸
건축년수는 10년.
7천만원+관리비5만원, KT인터넷 포함
원레는 노옵션 6천인데 풀옵션 하는대신 7천 어떠냐고 제안 들어옴.
풀옵션. 세탁기 에어컨 주방렌지 냉장고
역에서 존나 멀고. 도보 40분. 근데 어차피 차량 있음.
동향
1층인데 필로티라서 2층높이.
필로티 주차장은 1가구 1대. 딱 보면 넉넉해보임.
도배 해달라 하니까 도배한지 얼마 안됬다고 일단 살아보시라 말 들었음 ㅠ
봤을땐 정말로 도배장판 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존나 어두운 분위기라 ㅠㅠ
몇 ㅌㅊ임??
주거취약 개 좆 같아서 화낼려고 들어왓더니 열심히 사는 녀석은 응원이지
90년생인데 갈곳은 개 좆같은곳들밖에 없고 온갖일 딸배 노가다까지 온갖일 3년동안 다해봤는데 인생 답없다 생각해서 공무원 공기업이 최고라 생각해서 마지막 인생도전했어 ㅠㅠ
1년동안 일하면서 빡공했는데 1번 떨어지고 한방에 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