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개좆같다

뭔 조그만한 영수증 하나 못버리고 혹시 모른다고 모아둠

몇년째 쓰지도 않는 물건들 언젠가는 다 쓸일이 생긴하고 못버리게함

이건 진짜 쓴적도 없고 앞으로도 쓸일 없겠다 싶은거 다 일단 둬보라고 지랄하고 못버리게함


이ㅈㄹ하고 정리라고 차곡차곡 잘 해놓으면 몰라

그냥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쳐 던져놓고 발디딜 틈이 없음


세탁기 돌리려면 그 방을 지나가야 하는데

빨래 바구니 들고 지나가다 지 물건 하나 실수로 툭 치면

그거 기스 안났냐 확인해봐라 개지랄임


진짜 죽여버리고싶노


이러고도 밖에서 자꾸 뭘 쳐 사와서 방에 던져놔


이거 저장강박증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