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룸 LH 전세임.


법무사끼고 계약 이미 했고, 이전세입자 20일에 퇴거했음.

10월 중순 입주일.


빈집상태로 하자체크 촬영 하고싶다고 강력히 요청해서 22일에 약속 잡았음.

혹시 몰라서 도배업자도 그날 만나기로 했음.

이전 세입자가 5년 살았다고 해서 도배해야할것 같아서.


도배업자왈 : 이거 한번도 도배 안했는데요?


건축 12년된 집임 ㅋㅋㅋㅋ

천장 보니까 약간 누리끼리 해서 천장도 물어보니 추가금 15만원.

에라이 천장볼일 얼마나 되겠냐 싶어서 벽만 한다고 했음.



내일 도배 들어가는데

방금 부동산에서 전화왔음.


부동산 : 내일 도배하시죠? 도배날짜부터 입주날짜까지도 추가로 관리비 정산 들어가요. (관리비 1달 5만원)

나 : 왜죠?


부동산 : 도배할때 전기 물 쓰잖아요. 그리고 입주청소도 입주 이틀전에 하실거잖아요. 

나 :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전기 물을 도배날짜부터 입주날까지 계속 씁니까??


부동산 : 그게 관행인데요.. 그리고 도배를 왜 이렇게 일찍 하시죠?

나 : 아니... 이전 세입자 나가서 빈집됐으니 도배를 언제하든 상관없지 않아요?? 도배업자분이 그날 한다고 해서요.


부동산 : 3만원 될거 같은데 그깟 3만원 뭐...

나 : 그깟 3만원요??? 땅파서 그돈이 나옵니까? 치킨한마리 시켜먹어도 남는돈인데?? 관행 말씀하셨는데 12년동안 이지경 되도록 도배 한번도 안한것은 관행인가요??

부동산 : 아... 그럼 입주 이틀전 입주청소부터 이틀 추가정산하는걸로 집주인분에게 이야기 해볼게요.



아오 ㅅㅂ 존나 얼척이 없네.

관리비는 실제 입주일부터가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