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에 사는데 베란다에서 빈캔 분리수거 내놓으려고 깡통 소리 내면


옆건물 할매1 앞건물2 할매2가 깡통 주워가려고 서로 문 닫고 나가는 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심심할 때 한 번씩 베란다 문 열고 깡통 소리 몇 번 내주면 서로 문 닫고 헐레벌떡 나가는 거 감상함


할매1은 아무렇지 않게 담배 피러 나온 척하면서 미어캣 마냥 서있던데 보고 있으면 코메디가 따로 없음ㅋㅋㅋㅋㅋㅋ


앞건물 할매2는 하루 종일 온 집안의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생활하는데 근처 지나가면 안에서 이상한 냄새 남


전에 보니까 누가 버린 캐리어도 주워서 자기네 마당에 두던데 집 안에도 이상한 걸로 쌓여있을 듯


다들 늙어도 곱게 늙자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