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이 4~5평 방이라 에어컨으로 커버할라 했는데
좁아서 너무 추워지기도 하고 빨래 말려도 계속 꿉꿉한 냄새나서
제습기 삼
기존에 쓰던거 반값에 팔아버린 직후라 돈아깝긴 한데
계속 찾아보다가 이왕 제대로 된거 사고 오래 쓰자 해서 엘지
휘센 샀음
15L 40만원.. 울면서 3개월 할부함
근데 사고나니까 진짜 개좋다
원격제어 되는거나 소음이나 관리나 개편함
기존 쓰던건 컴프레셔 돌아갈 때 시끄러워서 잘 때는 뒤져도 못 트는데
이거 개쩔어 거리 2m도 안 되는데 저소음모드하면 개조용함
제습기 살 거면 추천함
살 때는 돈 ㅈㄴ 아까운데 사고 며칠 쓰니까 생각 바로사라짐
그리고 개집에 쓸거 아니면 미니제습기는 사지마셈
좁은 원룸이라 괜찮을 듯 했는데 하루종일 틀어놔도 습도 75 밑으로 안 떨어지더라
콤프레샤식은 암만작아도 10리터급인데 펠티어식은 커봐야 0.5~1리터급임. 안떨어지는게 당연하고, 펠티어는 닫힌 환경에서 습도유지이상의 성능을 기대해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