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방안에 있으니 뭐 열심히살고자하는 자극도 없고
뉴스에 보이는 걍 처 쉬었음 청년마냥 몇개월을 꽃다운나이에 폰보며 날리고있음
고졸 군필 23살 청년인데 대학은 갈 생각이고
일단 부모님집에서 떠나 노가다라도 하면서 경제적독립 하고
고시원 잡아서 최대한 남는시간에 공부할까 함
근데 일단 나가기전에 부모님께 뭐해먹고 살꺼냐고 하면
일용직ㅋㅋ이라고 말해야하고
자취는 고시원이라 말할려고하는데
첫 자취는 어디가 좋을까..최대한 돈 아끼자는 마인드로
서울 고시원으로 잡으며 거기서 주는 밥으로 버틸려고함
남들처럼 첫 직장 주변 자취 가 아닌 무작정 자취다 보니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음 조언좀
조언을 부탁해ㅜ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지랄하지말고 뭘하든 집에서 다녀라
정신못차린것도 맞음ㅇㅇ 근데 집에서 죽치고있는다고 정신차려지는게 아니잖아 솔직히 지난 인생 돌아보면 열심히 산적이 없음 그래서 나가서 혼자 책임지고 살면 터닝포인트가 되지않을까 생각하는거임
그래 부모님한테도 존나게 죄송하다 지금까지 한다고한거 다 찍먹하고 포기하고 이룬거 일도 없다 근데 이리 살다간 내 이십대 초반이 자격지심에 쩔어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갈게 너무 두렵다
줫도 없으면서 경제적독립 ㅇㅈㄹ 하지마라. 나가는 순간 다 돈임ㅇㅇ 정 떠나고싶으면 숙식 노가다를 알아보던지. 거기서도 공부할 사람은 함. 방학마다 숙식야가다했는데 실제로 그런 팀원 있었음
숙식야가다 하면 같이 생활한다는건데 곰방같은거 오전에 하고 오후는 공부하는 방향으로 잡을려고 한건데 음 의견감사합니다 숙식도 생각해볼게요
고시원 가서 살아봐 잘 맞을수도있지
고시원을 어디로 잡을까요 머리속에 노가다+고시원 생각중이었는데 그냥 알바하는게 나을까요..시간적 여유가 노가다가 더 나올것같아서
넌 뭘해도 된다 댓글만 봐도 부모 등골 빼먹으려는 양심없는 쓰레기들 천지인데 월세도 내보고 공과금도 내보고 밥도 해먹어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남자는 발전이 있는거다 응원한다
살다가 힘들어서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거임
@알갤러(211.58) 이런 애들 제일 피해야됨ㅋㅋ 말만 그럴싸하지 결국은 그냥 돈, 시간 다 버리고 뺑이나 쳐봐라 이거임ㅋㅋ 굳이 미리 안설쳐도 때가 되면 다 하게되있음
@박ㅋ봄ㅋ 성인이면 정신적,육체적 독립은 당연한건데 방구석에서 부모 등골 뺴처먹고 있으니 지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도 구분을 못하지
집에서 살다가 고시원 견딜 것 같냐? 너 군대도 침대 있는데서 생활했지? 고시원은 니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차를 사더라도 집에서 다닐 수 있는 일자리 구해라 요즘 20대나 30대나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감은 없지 고생은 부모세대나 고생했지 조온나 편하게 살고 있는걸 감사히 여겨야지 삼성같은 대기업 회사에게 항상 감사해야된다 알긋냐
군대에서 공부하지 이제와서 야가다하면서 공부ㅋㅋㅋㅋㅋ 되겠노 부모님한테 무릎꿇고 빌어서 재수학원가라. 23살에 공부해서 어디 저기 광고글 강원대 갈거야 - dc App
될놈이면 고딩때 이미 머학 갔을테니까 안될놈이라 생각하고 말하는거임. 재수학원가도 절반이상이 1년 못버티고 학원 탈출하고 남은 절반이하도 하루 순공 6시간 안됨. 수업도 대충들음. 실질적으로 학원충 중에 공부하는거 20프로 미만이라고 봐야함. 근데 뭐 숙식? 야가다? 뒤질래 진짜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