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은 귀찮다. 미생물 키우기를 해야 하고, 관리 개떡 같이하면 미생물 죽는다.


분쇄건조는 몇달 쓰면 코팅 벗겨지면서 나중에는 음쓰들 찐득해지고 달라붙는 등 성능저하된다.

주기적으로 세척해서 쓰면 음쓰 찐득해지고 달라붙게 되는 속도는 좀 더뎌진다고 하는데, 애초에 잔고장 확률이 높다.


단순 건조는 걍 넣고 버리면 끝이고, 구조도 단순해서 잔고장이니 성능저하니 그딴 거 없다.

좀 걸리는 건 그 단순한 구조대비 창렬한 가격이지.

활성탄 교체도 귀찮아서 베란다에 방치하고 8년째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