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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저얻은 물건★ 은 쓰레기라고 생각해야된다


거저얻은 물건이 뭘 말하냐면

-어디서 공짜로 받은 것들

-기념품

-자질구레한 모든 걸 말한다


옛날에는 비싼 걸 사면 낭비라고 생각을 했자네 <-


싼 거 사고 최저가 알아보고


1싸니까 2똑같은 걸 3여러 개 4계속 산다


공간이 잡동사니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둘러싸인다 <- 출발이 뭐냐면


비싼 거를 사면 죄책감을 느끼는 여기서 부터다


싼 거 사고 뭐를 사도 최저가로 사서 만족하는데서 물건 쟁이고 쌓이는게 시작


'이 가격으로 다시 못산다' '안사면 손해'


느그들이 누구한테 값어치가 없는 걸 공짜로 받자네

거절을 해야되는데 그걸 못한다


값어치 없는 물건이 계속 방치된채로 쌓인다


준 사람은 계속 와서 잘 쓰고 있는지 확인한다 


버리면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른다


감정이 묻어있는 내 물건이 아닌 물건들


여기서부터 버리는 물건을 구별못하는거지

그 쓰레기가 누가 나를 생각해서 준 선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기분과 성의가 우선순위여서 

버리는 물건의 값어치로 생각을 못하는거


어쩔수없이 버리지도 못하고 손도 못댄다


1애초에 2이런걸 3누구로부터 받으면 안된다고


딱 잘라서 거절을 못하는 여기서부터 잘못된거다


누가 느그들한테 물건을 줄 때


잘 생각해보라고


새거를 주더냐고 


아니다 


1쓰던 2헌거를 

필요하면 써라면서 계속 준다


그게 쓰레기를 나한테 주는 행동이라고


쓰레기가 나한테 계속 쌓이는거고


니도 모르게 

쓰레기가 리필되는 상황★



이런 관계가

가족 중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둘러싸고 있으면 


주는 사람은 자주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 겨우라고 생각하겠지만 


니 주변 근접하게 있었던 시간이 몇십 년이자네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물건을 쓰레기로 버리는 근거리


니는 아무리 버리려고해도 물건을 못버린다고


가는 실이 돌로 굳어진다


누가 뭘 주면 고맙다고 말해야 되는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야 버릴 수가 있는거


-뭘 받으면 안되고

-준다고 해도 거절해야 된다


뭘 자꾸 모아

치약 비누 생필품 우산 

언제 써도 쓴다면서 쓰레기봉투마저도 


왜 공간이 잡동사니로 둘러싸였을까를 생각해보면


게으름 우울증이 아니고 여기 도달하게 된다고



물건을 주는 사람한테 거절을 하면 당연히 화낸다 


그 상황이 싫어서 

성의를 생각해서 지금까지 말없이 주는데로 받았다면


화 내지도 말고 

조용하게 받지 마라


잡동사니가 리필되고 있는 니 공간 해결이 먼저다


감정을 소비하게 하는 뭐가 분명히 있다

거기 에너지를 허용하기 때문에

쌓인 물건을 봐도 도저히 치울 의욕이 안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