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함께 입주한 7베드 하우스
소음이 심한편이라 반지하에 입주하게 되었다
보시다시피 반지하 복도쪽 바닥이 무슨 화장실바닥같은 타일로 돼있는데
방안에 들어가도 똑같음
그래서 바닥을 싹다 언더레이 깔고 라미네이트 블록 연결해서 마루바닥 흉내를 냄
잔디,덩굴은 자연테마 컨셉을 위해 구비함
문옆에 선반 드릴로 박아서 설치
3개 더남아있는데 굳이 더 넣을 필요를 못느낌 아직은
침대위치때문에 방문이 끝까지 안열리는 구조인데
어차피 멸치라 상관없고 뚱녀차단을 위한 매커니즘으로 활용함
TV넣는 구멍을 수납장으로 활용
기타앰프,원래쓰던 수납장외 잡동사니등을 대충 구겨넣었다
책상 앞
보면 라미네이트 블록 길이떄문에 빈틈이 보일텐데
원래살던 집 싹다 정리하고 지금집 차고 정리 완료되면 남아있는 블록들 전기톱으로 썰어다가 마저 끼워맞출것임
여튼 이제 할건 대충 다한거같은데
나머지 할일 :
라미네이트 빈곳 메꾸기
모니터암 구매하기
창문 커튼 박살난거 어떻게 하기 (아마 대충 천 하나 대충 핀으로 꽂을듯
공유기 내 방 바로 위에있는거 드릴로 바닥이랑 천장 연결해서 랜선 수직투하하기
족같은 바선생 멸절시키기
핑까,피드백받아요
난잡하노
타일 바닥 좋으네 왜바껏노 서양 감성에서 싸구려 똥원룸 됬네
다 버려라..다 버려..뭐이리 많냐. 다 비우고 치워..
멀 존나게 주렁주렁 매달아놧노 자질구레한 장식좀 쓸어서 종량제에 쳐넣어
반지하는 바선생 박멸 힘들텐데
집 전체에 있어서 업체부르기로함 ㄱㅊ
@똥송LIFE 업체불러도 안되면 바퀴벌레 갤러리 가라 근데 바갤러들은 걍 이사가라고 할듯
존나 서양 락스타 지망생 아지트같아서 낭만있음ㅋㅋㅋ 개박살난 커텐 저거 걍 냅두면안되나 집이 난잡해서그런가 오히려 포인트인거같음
근데 한국사는건 맞음?
@ㅇㅇ(220.79) ㄴㄴ 캐나ㅓ다임
ㅇㅎ 어쩐지.. 걍 이대로 살자 이거도 이거대로 느낌있어
디스토피아가 주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