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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나서 잠이 안오네


아니 고기좀 구워먹었다고 옆집에서 찾아와서 민폐니 뭐니 염병을 떠는데 


내가 정당하게 계약한 내 공간에서 청국장을 해먹든 두리안을 처먹든 고기를 구워먹든 왜 지랄이지?


내가 자취첨이라 그러는데 야밤에 요리해먹으면 안되냐?ㅋㅋㅋ


나 돈아낄라고 외식도 안하고 알바도 식대, 식사 이런거 없어서


체력 다 쏟아내고 퇴근하면 밤10시라 어쨌든 저녁은 먹고 자야하는데 


무슨 달그락 소리도 거슬린다~ 냄새도 거슬린다. 


자기는 새벽5시(노가다) 나가야해서 일찍자는데 당신때문에 어쩌고저쩌고 잠도 못자고 냄새도 심하고 


좆같은 소릴 속사포랩으로 쏟아부으시는데 어쩌지? 이거 내 잘못맞냐? 


이런 씨발 계약할때도 이딴소린 없었단 말야. 


집주인 할배한테 말해봐야하나 존나 문신도 목덜미까지 올라온거보니 등판도 다 문신일거같고 


막사는 인생같은데 개겼다가 칼찌 당할까봐 세게도 못나가겠고 사실 쫄았기도하고 어렵다 어려워...


존나 엄마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