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새벽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내가 퇴근하고 늦은밤 달그락 거리는 소리내고 고기 냄새 풍겨서


좆같다고 진짜 이러다 또 사고칠 거 같다는 식으로 살짝 돌려서 자긴 뒤 없고 진짜 칼찌? 폭행? 아무튼


개앰생임을 문신한 껍데기와 주름자글한 면상으로 어필하고 갔음. 


집주인 할배(83세)에게 저 아재랑 나랑 일때문에 생활 패턴이 아예 달라서 부딪히는 거 같은데


어떡하냐고 문의하니 "이잉~ 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제" 이러고 끝 ㅋㅋㅋ씨발노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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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계속 개기며 고기 굽다간 "이웃에게 피습당해 사망" 타이틀 뉴스 뜰 거 같아서 나도 좀 주의해보겠다고


다이소에서 종이호일 사서 고기 구웠는데 확실히 연기도 덜나고 냄새도 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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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밤8시반부터 고기구워먹었는데 옆집 잠잠하네? 


아니 아직 집에 안들어왔을려나 불금이라고 옆집놈 술처먹으러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