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쓰레기로 봐라
니가 물건을 못버리는 상태에서는
종교생활 교회 다니지 말라는 이야기를 이어서
교회를 다니면 자꾸 설교가 모든 거에 의미를 부여한다 이게 교회가 영업하는 방식이다
니한테 불행이 닥쳤다고 해보자
쓰레기생산자는 어떻게 쓰레기를 생산해서 주냐하면
이 불행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이지랄을 한다
니 집에 쓰레기가 있자네
이 쓰레기가 있음으로해서 얻는 인생의 유익 이렇게 지랄 한다고
쓸데없는 감정이입을 하고 의미를 계속 부여한다니까
물건을 물건으로 못보게 하는거지
성경책이 있다고 해보자
온갖 지혜가 담긴 값을 메길수 없는 이러면서 값을 올리고 약을 치자네
그걸 글자가 인쇄된 종이 재료 자체로만 보라는거야
의미를 제거하라고
설교를 들을수록 쓰레기가 들어온다는 말이
니 문제는 그대로인데 남에 문제나 걱정하게 맹근다
이미 끝난 먼 과거를 되새김질하게 맹근다 먹고 뱉고 또 먹고
그러고 시작하는거지
니한테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한다
니한테 불행이 왔어 의미를 부여하지마
그냥 불행이 온거야 왜 왔을까를 생각하지마
쓰레기가 있어 쓰레기에 감정이입이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고
교회라는 커뮤니티에 소속되려면
친절하고 도움되는 사람인걸 연기해야된다 필요이상 나를 오픈하는 이게 어마한 스트레스다
위선적인 말과 행동에 끝판을 볼 수 있는게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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