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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물건을 못버리는데는


그 물건을 니가 돈 주고 다 산 게 아니자네


누가 주는 걸 받았단 말이지


거절을 못하고 수용을 한 거라고




그러면 니는 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남들보다 월등히 높은거다




이때 어떤 도움을 구하고자 교회를 찾아가자네




그러면 '희생해라'


'니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내탓이라고 생각해라' 더 이지랄옘병을 한다




그런데 3가지 반복되는 말이 다 니한테는 독이다




니는 충분히 니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니가 사지도않은 물건을 그렇게 가지고 있는거면 그 쓰레기를 니 물건 니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못버리는 거라고




이때 이게 다 


내 과거의 잘못 


가슴을 치면서 내탓이오


기도합시다 <- 로 가면 안되고




강하게


내 물건이 아니다


내가 산 물건이 아니다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야 그때부터 쓰레기가 쓰레기로 보인다


내 물건 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버릴 수 있다고




교회라는 종교생활은


니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을때


니를 주저앉히는 용어로 거기서 더 허우적댄다




길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더 헷갈리게 맹근다니까




가까이 웃는 얼굴로 도와주는 척을 하면서 계속 그 상태로 고통에 빠지게 맹근다




'남을 불쌍하게 여기고' <- 측은지심 이러자네


내탓을 하는 니는 그럴수록 니 스스로를 더 가엾게 여긴다고




다녀도 니 문제는 해결 안된다




니가 물건을 못버릴 때 니를 수동적인 태도로 그 씨발 되도 않는 개똥같은 의미나 해석하고 나자빠지게 맹그는 말이 계속 들어오는 종교생활을 추천하지 않는다




지가 신이라고 지껄였던 유명종교창시자의 일생과 그짓거리로 굴러먹고 돌아다니면서 거렁뱅이로 밥벌이해서 먹고 산 


인간이 남자여자의 동물적인 교접이 아니라 불임클리닉 공여받은 이름모를 사내 좆물로 섹스없이 처녀 잉태됐고 사망했어도 부활했다고 믿는 신도들 


구약에서 누가 뭐라고 아가리 씨부린 씨발 그족보말이를 왜 외워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그게 물건 못버리는 니랑 뭔 상관인데




니 문제는 해결안되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후킹당해서 계속 니 문제로 가져온다


마치 니가 돈 주고 사지도 않은 물건이 니 집에 쌓이듯이 쌓이게 맹근다




물건을 못버리는 사람한테


종교언어가 치명적인게


이미 남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끌어안는 사람한테


'남을 불쌍히 여겨라'


'모든 건 네 탓이다'라고 여겨라 이지랄을 한다


고통에도 의미를 붙이고


끊임없이 자기 비난으로 점검하게 맹근다


이러면 의미 해석을 멈추지 못한다




종교는 의미를 파는 산업이고


그 산업은 니한테 의미를 버리는 걸 가르치지 않는다고




고통에 의미를 붙이면 니는 그 고통을 끝내지 않아


관계에 의미를 붙이면 그 관계를 끊지 못한다


물건에 의미를 붙이면 버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