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용하게 잘살고잇엇는데 옆집 새끼가 이사오고나서부터 밤 9시나 10시이후에 통화하는 소리, 밤12시근처에 식탁인지뭔지
가구 드르륵 끄는소리 그리고 고양이 울음소리들리고 후다닥 뛰는소리들리고 밥그릇 긁는소리들리거든?
근데 내가 고양이 알러지가잇는데 언제부턴가 엘베타고오면 눈이 간지러운거임 이게 고양이 알러지증상인데 심해지면 미친듯이
눈이 간지럽고 비비니까 충혈되서 생활이 힘든적이잇엇음
계약서보면 애완동물 사육금지라고써잇고 빌라 엘베 입구에도 사육금지라고 써잇는데 저새끼는 안걸릴 자신이잇는건지 쌩까고 키우는거같음
재택하는 사람이라 낮에도잇는데 낮에도 개시끄럽긴한데 그건 어쩔수없다치더라도 저녁에 조용히 쉬고싶은데 저녁부터 시끄러워지는게
심하고 특히 늦은밤에 티비인지모르겟는데 벽간소음 다들리고 전화통화소리들리고하는 상황임
얼마전에는 밤에 사람데려와서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음악켜놓고 늦게까지 지랄해서 집주인한테 연락햇더니 대충 듣는거같더니 알앗다하고
관리업체에 전화햇는지 관리업체에서 소음신고 햇다고 자기들이 경고햇고 그쪽도 알겟다햇는데 달라진건 사람 데려오는거 아직없는거빼면
소음은 달라진게 없음
집주인은 직접관리안하고 그냥 관리업체에 일임한거같은데 이런경우에 해결할 방법이 잇음? 아니면 내가 이사갈테니까 패널티는
주인이 책임지라고하고 나갈수도잇는건지 궁금함
근데 이사가도 또 고양이 키우면?
고양이가 무슨잘못이겟냐해서 그냥 이해하려고하는데 옆집새끼가 소음만 안만들어도 이해할수잇음 근데 그게안되니까 더 빡이쳐서그럼
소음이야말로진짜 복불복 램덤이라 거참 명확한 해법이 없네
1세대만 있는 탑층같은데 가야겠네
@ㅇㅇ(121.129) 계약한지 두달째라 더빡이치네 진짜 조용하고 괜찮게 살고잇엇는데 한새끼가 오니까 개스트레스받는데 이거 집주인하고 쇼부볼수없는건가?
집주인한테 얘기나 해보셈. 애완동물 사육금지라 들어왔는데 이렇게 관리 안할거면 나갈테니 복비랑 이사비 등 지원해달라. 안해주면 법적 소송하겠다 ㄱㄱ
집주인한테 전화햇을때 대충듣고 관리실에 위임햇는지 알앗다고하고 관리실이 대충 얘기하던데 이건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쇼부봐도되는거임?
@글쓴 R갤러(219.240) ㅇㅇ관리실에 연락해도 해결 안되면 집주인한테 얘기해야지 집주인이 뭐 별거냐?? 얘기해 그냥
@ㅇㅇ 저번에 소음때문에 집주인한테 연락하고나서 관리실에서 연락오길래 관리실에 한번 민원넣어보고 그다음에 안되면 집주인한테 연락하려고햇는데 그냥 닥치고 집주인한테 다이렉트로 꽂아도댐? 계약서에도 연락받기 귀찮은지 전화번호를 집전화번호같은걸로 넣어놧더라고 그리고 복비 달라는게 내가 나간다면 새로이사할곳 복비 달라고하는거임?
@글쓴 R갤러(219.240) ㅇㅇ 집주인 관리미흡으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되었으니 책임소재가 있는 집주인한테 이사비용을 청구하는거임
@ㅇㅇ 아 그런게 가능하구나 집주인한테 연락해봐야겠다 고마워!
옆집에서 자발적으로 개선하지 않는 한, 집주인도 너도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음 법적으로도 불가능함
소음에 대해서만, 일정크기 이상일 경우에만 법적으로 대응 가능 소음이 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
그럼 애완동물키우는건 어째할수잇음?
@R갤러1(211.235) 소음이 크고 집을 많이 손상시켜야 계약해지 가능함 그게 아니면, 계약서상에 금지라고 되어있어도, 임차인이 제대로 안 읽었다고 하면 계약해지 못함
@ㅇㅇ 그런거구나 뭐같네ㅅㅂ 그럼 난 그냥 조땐거임? 손해보고 이사나가는 방법뿐인건가
@R갤러1(211.235) 정중하게 부탁해보거나, 벽 치면서 되돌려주거나 상대가 스스로 자중하길 바라는 수밖에 보복소음을 낼 경우에는 무조건 잡아떼라 그럼 상대는 아무것도 못함
@ㅇㅇ ㄹㅇ뭐같은경우구나 내가 피해자인데도 정당하게 해결할방법이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