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향에서 구미온지 약 한발 반 되었는데요

이전에 올린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곰팡이가 너무심한데도

사전에 고지없이 계약당했고

( 곰팡이 핀 석고보드안에 구명을 10개이상 뚫어놓고 단열폼 대충채워서 폼이 젖어있었음, 곰팡이 핀 벽지 위에 무려 5겹이나 안보이게 덧방칠해서 육안으로 구분이 안가게 속임)

집주인은 제 환기탓에 월세 싸니깐 (형곡동 200에 25만원) 감안하고 온거아니냐부터 

공사기간동안 제가 다른방으로 옮기는건 제돈써라

원상복구 니가해라 원래는 반반부담이다 등등

(너무 화가나 전부 적지는 않겠습니다)

중개사들은 어딜가던 세입자한테 극도로 불리한 특약 쑤셔넣기 바쁘고 ㅎㅎ(또 곰팡이 때문에 연락하니 다 알고있던거아니냐 시전)


월세 싸다고 혹해서 구미 오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개사가 말하길 구미는 살러오신분들중

90퍼센트가 타지사람이래요

저처럼 월세 싸다고 혹해서 온거겠죠 ㅎㅎ

그래서 집주인들도 구미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투자목적으로 

빚내가면서 건물 사는거라 다른지역에 사는경우가 많다 하더라구요

물론 전부 근저당에 융자비율도 엄청 많구요.

그래서 오로지 투자목적인 건물에 타지사람이 오는거니깐

오히려 더 적반하장 식으로 이렇게 괴롭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구미라는 지역이 살기좋은지 아닌지는 제가 약 한달반이라는 

시간동안 다 알수가없었지만

적어도 제가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비정상이었기에

아마 평생 구미에 발붙일 일은 없을것같아요


부동산 맛집 채널 보다가 구미가 싸고 좋은거같아 왔는데 (부동산 맛집을 통한건 아닙니다!!)

구미는 자취하기 좋은 도시는 절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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