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라 방 진짜 3~4평 개 쌉 쥐꼬리만해서 

어디 방에 따로 펴서 걸어놓을 공간도 없고

샤워한 이후로 물기 가득한 수건 방에 걸어놓으니까 방 안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한번씩 땀내같은 꿉꿉한 냄새나고

화장실에 걸어놓자니 변기 바로 옆쪽이라 뭔가 찝찝하고

그래도 화장실 안에 걸어두는게 낫나? 화장실 창문은 항상 열려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