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3일차인데

복도에 음료수 택배 놔두고 필요할 때만 꺼내는 새끼가 옆에 집이더라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씹련이 계단 앞에다 쓰레기 (상자 안에다 각종 쓰레기 + 일쓰 담아줌) 놔둠


지금이야 바퀴 같은게 안보여서 봐준다지만

여름까지 가면 분명 저기서 바퀴가 내 집까지 넘어올 가능성이 보여서
(사회 초년생이라 돈 없어서 구축에 들어와있는 상태라 바퀴 때문에 진짜 개깔끔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개 씹새끼가 내집 바로 옆인 계단 쪽에다 쓰레기 두는게 진짜 ㅈㄴ 열받음)


가뜩이나 오늘 회식하고 와서 ㅈㄴ 취했는데 이거 보니까 그냥 개좆같으면서 용기 좀 받아서

종이에다 소방법상 복도에 쓰레기 두면 과태로 100만원이다, 다음에 또 하면 시청에 계속 신고하겠다고 쪽지 붙였는데

협박죄에 될지 모르겠네


어떤 새낀지 확실하면 찾아가서 술김에라도 개지랄할텐데

일단 쓰레기 있는 쪽에 2세대 있어서 둘 중 어떤 새낀지 확실치가 않아서 ㅋㅋ;


하 진짜 못사는 동네는 이런 개씨발 남 생각 1도 안하는 병신 같은 새끼들 때문에 좆같긴 하다

공용 공간에 도대체 각종 쓰레기를 왜 처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