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만료가 3개월도 안 남아서 연장 고민 중.
근데 이 집 이사 온 뒤로 계속 돈이 샌다는 느낌이 듦.
원래 이사하면 돈 많이 드는 건 맞는데,
이사 2주 만에 주차장에서 차 문 크게 긁어서 100만원 나갔고 (일부 보험처리는 함)
그 뒤로도 자잘한 지출이 계속 생김. (자잘해도 다 합하면 큰 금액 ㅜ)
처음엔 그냥 관리 못 한 거라 생각했는데,
내 결정과 상관없이 돈 나갈 일이 계속 생김 ㅠ
찾아보니까 집 구조에 따라 생활 동선이랑 소비 패턴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함.
몇 개 보니까 우리 집이랑 겹치는 게 있음. (여기서 이미 3개 겹침 : 내부 2개, 외부 1개)
다시 이사하려면 최소 500~600만원은 깨질거고,
그냥 버티면서 집에서 손볼 수 있는 부분을 바꾸는 게 맞나 고민됨. (달라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
곧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해서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 있으면 의견 구함.
아니 시발 돈새는게 걱정이라면서 반천만원 써서 이사할까 ㅇㅈㄹ하고있네 진짜 병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