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다닥다닥 붙어있는 빌라? 다세대? 그런 건물임
화장실에서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무튼 이웃집의 똥냄새가 남
하수구 냄새 어떤 냄새인지 아는데, 그 냄새가 아니고 정확히 똥냄새임
그래서 평상시에는 아무 냄새도 안나다가도, 어느 순간 똥냄새가 확 났다가 사라짐
아마도 어느 이웃집인지는 모르지만 똥을 싸면 그 냄새가 역류해서 올라오는 거라고 생각됨
그런데 정확히 어딜 막아야할지를 모르겠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한 갤럼 있을까?
의심 가는 지점들
- 천장 점검구 : 필요할 땐 열어야 할 거 같아서 방수 테이프로 봉인했음
- 하수구 : 역류 방지하는 트랩 설치했음. 게다가 샤워 안 할 때는 덮개로 막아둠
- 세면대 하수구 : 방수 테이프로 봉인했음. 근데 잘 안되서 그냥 하수관 트랩 사서 달 예정
- 세면대 오버플로우캡 : 막는 거 제품 사서 봉인했음
- 세면대 물마개 팝업 : 평상시에는 막아둠
- 변기 하부 백시멘트 부분 : 이미 잘 발라져 있었지만 혹시 몰라서 덧방해서 보완함
환기구는 없고 환기창만 있는 구존데, 환기창도 평상시엔 닫아둠
그럼에도 똥냄새는 한번씩 훅 남
변기 자체를 통해서 역류해서 오는건가 싶어서 평상시에 변기 뚜껑을 닫아 놓기도 해봤는데 그래도 남
대체 어딜 통해서 똥냄새가 역류해 오는 걸까?
와 나랑 비슷하네 나도 가끔 똥냄새랑 하수구냄새 역류함. 너처럼 거의 다 모든 걸 해놓음. 그래도 훅 한번씩 올라오더라. 오늘 구연산이랑 변기세정제 거는것도 구매함. 구연산 희석물을 화장실에 아낌없이 듬뿌뿌림. 약간 덜나긴해도 나긴 남. 계속나는것도아니고 특정시간때만 유달리나더라고. 저녁~새벽. 아마 다른집에서 배관 같이 쓸때 압력에 밀려서 나오는 듯? 냄새 안날때는 딱 내가쓰는 샴푸, 바디워시향만 향긋하게 나거든? 날때는 걍 화생방임
근데 환기창있으면 환기창 계속 열어두는게 좋은데.. 난 환기창 없이 온리 환기구 뿐이라 배관 역류하는걸 환기구에 의지해야함. 창문 있으면 외부공기 신선하게 들어와서 오히려 더 관리하기 좋음. 밖에서 보이니까 씻거나, 화장실쓸때 빼곤 열어놔
변기가 원인이면 특정시간이 아니라 24시간 냄새난다함. 내생각엔 네 천장/벽면 청소 해보면 좋을꺼같다.
혹시 소똥냄새면 집주인한테 말하셈
물배관이랑 변기배관이랑은 따로 되어있는데
여자똥냄새라 생각하셈 그럼 좋음
변기 정심 되있는지 보셈 확인법: 정심마개 있는지 체크 (돌려서 빠지는지 체크하면 더 확실함. 빠지면 정심 있는거) 정심 있어도 고무링 씹히거나 데미지 생기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 1.일단 냄새날때 변기에 코 대고 변기가 맞는지 확인해보기 2.변기가 맞다면 정심체크 후 정심설치 or 임시덧방(실리콘으로 마개랑 바닥면 실링)
세면대 오버플로우 청소 했음? 캡 뺴고 샤워기빼서 호스 딱대고 쏘면 됨(미리 락스 뿌려놓으면 좋음) 그리고 욕조 에이프런도 실리콘 실링상태 보고 욕조트랩도 꼭 해야함 그리고 벽면에서 나오는 상수도 뿌리부분(변기뒤 하단, 세면대뒤 하단, 욕조수전) 흔들거리고 틈 있으면 특히 욕조의경우 거기로 수년 인분 물이 축적되는데 거기도 건조된상태로 실리콘 실링해야함
세면대배수관 교체는 당연 해야하고, 말단부분에 소변기트랩 그런거 따로 해야함. 아이트랩 성능 씹거품임;; 당연 틈새마다 실리콘 세면대배수관은 너무 모든제품이 싸구려라 어쩔 수 없음. 마지막으로 화장실 천장 포함한 모든 면적 락스로 뒤집어엎어야함. 너무 트랩이니 실리콘이니 기술파트만 다들 하는데, 그 전에 살던ㅅㄲ가 트랩없이 살아온 수년간 그 하수/정화조 기체가 천장에 다 베어있다 보면됨 반드시 해줘야함
프레시패밀리 탈취제 사서 까봐라 사람사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