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다닥다닥 붙어있는 빌라? 다세대? 그런 건물임

화장실에서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무튼 이웃집의 똥냄새가 남

하수구 냄새 어떤 냄새인지 아는데, 그 냄새가 아니고 정확히 똥냄새임

그래서 평상시에는 아무 냄새도 안나다가도, 어느 순간 똥냄새가 확 났다가 사라짐

아마도 어느 이웃집인지는 모르지만 똥을 싸면 그 냄새가 역류해서 올라오는 거라고 생각됨

그런데 정확히 어딜 막아야할지를 모르겠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한 갤럼 있을까?


의심 가는 지점들


- 천장 점검구 : 필요할 땐 열어야 할 거 같아서 방수 테이프로 봉인했음

- 하수구 : 역류 방지하는 트랩 설치했음. 게다가 샤워 안 할 때는 덮개로 막아둠

- 세면대 하수구 : 방수 테이프로 봉인했음. 근데 잘 안되서 그냥 하수관 트랩 사서 달 예정

- 세면대 오버플로우캡 : 막는 거 제품 사서 봉인했음

- 세면대 물마개 팝업 : 평상시에는 막아둠

- 변기 하부 백시멘트 부분 : 이미 잘 발라져 있었지만 혹시 몰라서 덧방해서 보완함


환기구는 없고 환기창만 있는 구존데, 환기창도 평상시엔 닫아둠

그럼에도 똥냄새는 한번씩 훅 남

변기 자체를 통해서 역류해서 오는건가 싶어서 평상시에 변기 뚜껑을 닫아 놓기도 해봤는데 그래도 남


대체 어딜 통해서 똥냄새가 역류해 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