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정도긴 한데 집안일은 내가 다하고 있거든 시간이 널널해서 근데 젖은 옷들끼리 뭉쳐놓고 화장실 쓰고 환기 안 하고 새벽에 부엌에서 발망치 쿵쿵거리면서 식기들 내려놓고 아이패드로 소리 크게 해서 듣고 새벽 2시에 그러고서 샤워 하면 환기도 안 해놔서 최근에 화장실 수납장 바꾸게 됐거든 내가 너무 예민하게 보고 있는 건가
집안일 하는 거 자체는 스트레스는 아닌데 위에 문제점들은 하면 썩거나 냄새나고 녹슬고 시끄럽잖아 저것들 지적했더니 말 듣지도 않고 대충 건성건성 방법이 없는데 뭐 어떡해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하... 이건 뭐라 할 말이 없네
니가 예민한건 아닌데 그냥 둘이 더로 생활방식이 너무 다른거임. 이건 안맞아. 따로 살아야해. 그 사람은 오랜세월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걸 못바꾸지... 둘중 하나가 그냥 받아줘야해. 내가 원하는식으로 바꾸려고 하면 더 곪아
둘째형이 문재인데 첫째형이랑 대화해도 그렇게 말하더라 너 말이 맞는 것 같아 남을 바꾸는 게 될 리 없어보여
따로살아야함 - dc App
뭐 누구랑 사는데 글을 왤케못씀
다른 모든일도 그렇지만 집안일도 프로세스 환경을 잘짜고 구성원이 그걸 잘 숙지하고 따르는게 핵심임
자취는 아니고 엄마아빠랑 아직 같이 사는데 속이 타가지고 몇 년 동안 몇 번 말해도 듣질 않고 듣는 체도 안 하고
니가 나가야지. 엄마집인데 엄마가 그리 살겠다는데
두서 없이 썼네 둘째형이 그런 거고 엄마도 한소리 했었는데 듣질 않으니 엄마 말도
절이 싫으면 중2
둘째형을 집에서 쫒아내버려 미성년이면 어쩔수없지만 성년이면 걍 쫒아내버려
그냥 말도 해도 안 통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또 생겨서 집에서 혼잣말로 욕하고 성질부리면서 다니니까 그 형이 나대진 않더라 근데 수건끼리 뭉쳐놓는 등의 행동은 계속하길래 그냥 보이면 그 형한테 직접 말하지 않고 들으란 식으로 어휴 짐승같은 새끼 이렇게 욕은 계속하고 있어 구석이나 방에서 찌그러져서 휴대폰만 하는데
진작에 이렇게라도 해볼걸 후회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