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성공한 겸 한 10년 오랫동안 쓸 생각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 한 번 사보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다이닝 테이블이 인테리어 무드 결정하는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원형 테이블 생각중이고
상판은 흰색인데 밑에 다리는 나무인 디자인을 찾다가 아르텍이랑 Hay 헤이 골라봤음
Artek 아르텍 알토 라운드 테이블 90A (100cm)
장점:
1. Hay는 다리가 3개인데 이건 4개라서 더 안정적으로 보임+다리에 안걸림
2. 상판이 두꺼워서 고급감+무게감 있음
3. 쓰면 쓸수록 나무가 점점 태닝되어가는 것도 좋음
단점:
1. 가격이 예산을 살짝 넘어감 (220만원 정도)
2. 직경 100cm 인데 혼자사는 집에 약간 큼
3. 인테리어 살짝 고민 됨 (나무가 노란기가 있어서)
레퍼런스:
차라리 75cm X 75cm 정사각 81C가 나은지 고민중
1. 예산 굿 (160만원)
2. 자리 차지 안됨
3. 그치만 가로 세로 길이 75센치는 너무 작지 않나 걱정됨
Hay 헤이 CPH 20 ROUND (90cm)
1. 가격이 예산 안짝 (180만원)
2. 내가 생각한 나무 다리 색깔 (오크) + 상판도 무광 코팅
3. 직경이 90cm 정도로 혼자사는 집에 적당
4. 밑에 레이 체어랑 매칭한 사진 보고 뿅감 (이건 직경 120cm)
단점:
1. 다리 3개 디자인이 너무 튈까봐 걱정 됨 (오랫동안 안질리고 쓸 수 있을까?)
2. 이 다리 디자인에 직경 90cm가 최적이 아닌 것 같음 (90cm 보다 확실히 120cm가 예쁨)
3. 상판이 굉장히 얇은편이라 좁은방이 안작아보여서 좋기도 하지만, 상판 두꺼운 아르텍 90A와 비교하면 약간 없어보였음
레퍼런스:
잘 모르는 입장에서 1,2번은 ㅈㄴ 싸보임. 진짜 아예 100만원 이상한다고 보이지가 않음. 상판 두껍고 어쩌고 자시고 걍 아래꺼는 앉았을때 저 다리가 존나 거슬릴거 같음
해외 살아서 한국가구+오늘의 집 못쓰는 이유도 있고 인테리어는 오늘의 집 참고 많이 하긴 하는데 솔직히 카피 가구가 너무 많아서 오리지널 찾다 보니 가격은 높은데 싸보이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1,2번이 나아 보여 ㅎㅎ 다이내믹함을 원한다면 1번 안정감을 원한다면 2번 3번은 시각적으로도 불안하고, 사용하기도 불편함
이번에 나도 취업했는데, 나도 저런 가구 사보고 싶네 ㅎㅎ 앞으로의 회사 생활 응원해!!!
@R갤러2(211.224) 아르텍에서 골라보는 걸로 마음이 정해졌어, 고마워!!
일단 나는 갠적으론 브랜드자체는 헤이가 더 호감임 저 디자인은 잘 뮤르겠지만
나도 브랜드자체는 헤이를 좀 더 좋아함, 컬러를 잘써서 같은 디자인에 다리 4개짜리 테이블도 있긴 한데 내가 사는 나라에 안파는 것 같음.....
원형테이블 ㅈㄴ병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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