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대해 고민이있습니다.
벌레> 어차피 방충망꼼꼼히 막고 출,퇴근할때 문닫고 확인하는 습관이있어서 괜찮습니다, 설령 나오면 잡으면됩니다.
습기> 제습기도 있고 만약 곰팡이가 생겨도 제거 가능하니 괜찮습니다
앞서 위에 2개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걱정되는게 역류 입니다.
역류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반지하에 살고계시거나 살았던 분들중 역류문제에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역류는 어떤식으로 발생하나요?> 하수구냄새가 난다/변기통,싱크대,세탁기배수구에서 물이 올라온다 등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2.역류가 발생하는 주기? 혹은 자주발생한다거나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등 어느정도의 발생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반지하가 안좋은게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싸다고 해서 가면 정신이 피폐해지기 딱 좋음. 내가 강남에서 경험해본 반지하룸 단점은 가장 큰게 하수구냄새였음. 아파트가 아닌 빌라같은 건축물은 견고히 설계된 건물이 아니기때문에 룸을 조금이라도 쪼개서 월세를 받기 위함이라 수처리시설이 제대로 되있는거를 기대하는거 자체가 유니콘임. 게다가 구조상 건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모든 설비가 지하에 있기 때문에 소음, 악취, 벌레등의 집합소임. 개인의 노력으로 다 막는다해도 비용과 시간이 들어감. 특히 악취는 막을수 있지 않으며 시간에 따라 도배지 의류 식기구에 모두 스며들기 때문에 살던사람도 도망가는게 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