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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횽아들 안뇽 ^^
며칠만에 들렀당
월요일에 본가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왔어
집에 딱 도착하니까 비가 퍼붓네...정말 다행이었어 우산도 없고, 양손에 짐 들고있었거든 ^^


2월에 뭔가 만들어보려고 파레트를 주워왔거든

한참 방치하다가, 너무 힘들게 해체하고는 (진짜 힘들었음 도구도 없고 요령도 없고 ㅜ.ㅜ)

나무들 보일러실에 보관했다가 드디어 주말에 한 번 만들어봤어

가지고 있는 공구는 톱과 망치, 사포 뿐이야ㅎㅎ

톱질과 사포질 하는데 땀 정말 한 바가지 쏟았어 ㅠㅠ

(가루 날리니까 화장실에서 문 닫아놓고 작업 마치고 청소기+물청 소 우왕굳)

내가 소파가 높이가(10cm)있다보니까

일반 밥상은 넘 낮아서 불편하더라구

밥 먹을땐 괜찮은데, 가끔 노트북 가지고 작업하기엔 넘 불편해서...

아직 칠도 안했어

사포질 해서 뽀얗게 된 속살이 하악하악 예뻐서 당분간은 그냥 두려구

톱질->사포질->못 구멍 메꾸미로 메꾸고 말리기ㅡ>사포질 ㅡ>조립

PS) 혹시 밥상 필요한 횽 있을까(사진 제일 아래있는 것)
새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도 않은데
그냥 밥상으로 쓰긴 부담없을 것 같은데,
착불로 보내줄께(택배 되겠지?)
좀 그런가? ㅜ.ㅜ

밥상은 자취생횽에게로 쓔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