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아 글이 늦어서 죄송.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 캄보디아와 타일랜드에 다녀왔어.
원래는 남자사람 3명이서 가기로 했지만 갑자기 일이 변경되서
2명만 다녀옴. 덕분에 3베드룸 풀빌라는 뻘짓이 되어버렸음.
앙코르왓 근처의 Ankor Palace Village Resort & Spa.
이번 여행의 목적이 편히 쉬다오자 였기 때문에 좀 좋은 호텔로 잡았음. ( 120usd/1박 )
게다가 캄보디아의 비지니스 약속이 깨지는 바람에 완전히 휴양온게 되어버림.
리조트형 호텔의 첫째 조건이 테라스에서 곧장 풀로 갈수 있어야 한다는것.
한 15m쯤 걸어야 했지만 그런대로 만족.
이렇게 생긴 풀이 길이가 100m 쯤 이어져 있음.
앞쪽은 수심이 얕은 아동용이고 뒷쪽은 2m 깊이까지 있음.
풀 사이드에서 본 호텔 건물.
둘째날 똔레샆 호수 투어를 갔어.
알렉스 녀석 사촌들이 합류해서 보트를 하나 빌림.
수상생활하는 마을을 끼고 보트 레스토랑들이 몇개 있음.
좀 이상한건 이쪽은 태국 국경과 가까운데 수상가옥은 거의 베트남 계열 사람들이 살더라고..
레스토랑에서 기르는 악어들...
몇천불 내면 요리도 해준다는데... 그냥 생선 먹었음.
알렉스 녀석과 그 사촌들...
알렉스 아버지가 이번에 차관으로 승진하셔서 축하 파티 겸 앙코르왓 투어 중.
선상 수퍼마켓.
별로 살건 없더라고...
민속촌 같은 시설인데 관관객중 희망자를 캄보디아 전통 결혼 예식을 치뤄줌.
가운데 웃장 까고있는 허연 남자도 한국 관광객임.
호텔에서의 아침밥. 쌀국수가 정말 예술임.
둘째날 헬기투어를 하려 했으나 한국에서온 기업체가 헬기 3대를 모두 전세냄.
할수없이 앙코르왓 대충 디벼보기 시작.
5번째 가는거라 별 감흥이 없는데다가 공사중이라 출입 통제되는 곳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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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의 촬영지였던 타 프롬 사원.
대략 이런 나무들이 사원을 먹어 치웠음.
아직도 자라고 있는 나무 뿌리. 천녀유혼이 생각났음.
파타야에서 묵었던 Marilyn Pool Villa Resort & Spa.
처음엔 방콕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푸켓과 방콕은 반정부 시위로 시끄러워서 파타야로...
작지만 독립된 개인 풀이 있어서 좋았음.
3일동안 수영복 안입고 놀았음.
요렇게 생긴 방이 1층에 한개 2층에 두개임.
2층 침실에 딸려있는 야외 자쿠지.
바닷바람 받으며 샤워하는 기분은 아주 그냥 죽여줌.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공용 풀.
하지만 아무도 나와서 놀지 않음.
다들 개인 풀에서 자유를 만끽함.
호텔 전용 해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어서 한적하고 좋았음.
요기서 아침을 먹었음.
호텔 로비. 모든 공용 시설은 오픈되어 있음.
개인 시설은 철저하게 프라이버시 보장.
드디어 밤이 왔음. 흐흐흐.
생때우 불러서 밤거리로 고고싱.
클럽에서 만난 현지 아가씨 Gib. 어머니는 아랍계 아버지는 중국계 국적은 태국...
25세 방콕에서 놀러왔다가 따시에게 낚임. 이틀동안 가이드를 부탁함.
음... 이후로는 올릴만한 사진이 없음. 죄송.
대략 상황은 Gib이 친구 한명을 불러서 개인 풀에서 계획대로 네이키드 스위밍을 즐김.
자쿠지도 같이 하고 뭐 여기까지만 쓰겠음.
사실 그 이후는 아무것도 없음. 술마시다가 뻗어서 자버림...흑흑흑.
나랑 술마셔본 사람들을 알거임. 내 술버릇을... 제길...
방콕 공항에서 뱅기시간 기다리다 맛사지를 받앆는데 남자 맛사지사가 힘이 넘쳐서 목을 돌려버림.
지금도 고개가 안돌아감... 3~4일은 고생해야 겠음.
진구지야 레드불 사왔다.
꺄아앙~ 일등~ 따시횽 몸건강히 잘 다녀오쎠나용?
앗 일등이 아니잖아TT
아 술먹다 뻗어버리신건가요 ㅠㅠㅠ 이남장 설렁탕 국물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그럼.. 이제... 짐 좀 푸시고.... 수베니어를 스을 스을~
(홍구~ 이은혜 안잊을께^^)
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진구지야 레드불사왔다
네이키드 스위밍!!!! 레드불 레드불~ 마지막 문장이 제일 감동적이군요 흑흑 T_T/
와아........ 캄보디아 호텔 완전 내타입 *0*
와아.......멋져요 멋져
완전 부럽다...;; 역시 화물칸에라도 몰래 숨어서 잠입 했어야 하는데..
여자 한 40같은데...
우와.. 사진만 봐도 좋네요.
저푸른 풀장좀봐.. 난 목욕탕 안간지도 .... 등 밀어야 되는데..`~`;
넌 대체 뭐하는 놈이냐
어... 나도 저 호텔 묵었었는데...조낸 좋았지... 근데 밤에 잠깐 방문 열었다가 도마뱀 크리.. -0-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