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너무 횡횡하고도 외로워 토끼 두 마리를 구입했엉.
너무 이쁘고 날 잘 졸졸 쫓아다니던 검은 토끼가 그만 하늘나라로 가고...
남은건 이 황토녀석 하나인데, 원래 살갑지 않은 성격이라 밥만 먹고 도망가고 그랬거든.
어느날 외롭고 쓸쓸한 마음으로 밥을 주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에서 저렇게 두 다리 뻗고 누워버린거야.
순간 풉 하고 웃겨서 사진찍었는데 그동안에도 저렇게 가만히 누워있더라...
요즘은 대놓고 널부러져서 누워있고 그래... 전생에 사람이었나봐 ㅋ
아...귀여워..........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뻗엇다..ㅠㅠ
어떻게 저런 자세가 나오지?;;
ㅋㅋ 토끼가 저렇게 두다리 뻗고 엎드릴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토끼 똥가릴줄아나요? 일일이 치워야하나?
이쁘네요~
강아지처럼 쪼물딱대도 되나 ㅡㅡㅋ ㅋㅋ 키우고싶엉
귀엽네 +_+
이야.. 귀엽다. ㅋㅋㅋ
처음엔 똥 못가리고 온 방마다 똥을 다 싸놔서 힘들었는데...이제 슬슬 가려서 편해요
어느 한 군데만 응가를 놔두고 다른데를 다 치워버리면 어느 순간 한곳에서만 볼일봄...
원래 토끼 만지는거 안좋아하는데 밥을 미끼로 밥주면서 궁둥짝을 자주 쓰다듬으니까 이제 좀 가만있더라고요 ㅋㅋ
수퍼맨 자세라고 하죠 ㅋㅋㅋ 어느정도 적응이 됐나 보네요... 아 귀여워 >0<
궁둥이가 토실토실
푸하하 자세 완전 귀여워 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