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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너무 횡횡하고도 외로워 토끼 두 마리를 구입했엉.

너무 이쁘고 날 잘 졸졸 쫓아다니던 검은 토끼가 그만 하늘나라로 가고...

남은건 이 황토녀석 하나인데, 원래 살갑지 않은 성격이라 밥만 먹고 도망가고 그랬거든.

어느날 외롭고 쓸쓸한 마음으로 밥을 주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에서 저렇게 두 다리 뻗고 누워버린거야.

순간 풉 하고 웃겨서 사진찍었는데 그동안에도 저렇게 가만히 누워있더라...

요즘은 대놓고 널부러져서 누워있고 그래... 전생에 사람이었나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