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뭐 상관없어 밖에서 수상한 소리나면 짖어주는 충견이 있으니 ㅋㅋ
근데 집주인 아주머니 말 들어보니까
나 들어오기 전에 살던 아가씨 둘이 있었는데..(언니아가씨 동생아가씨)
동생아가씨 한명이 결혼을 하게되서 나가게 되었는데..
동생아가씨랑 결혼하게 될 남자가 같이 사는 언니아가씨;가 있는데도
남자데려오고 들락날락 자주 그랬대...
집주인 아줌마 말로는
이 건물 지은지 7년동안 다른층 세입자들 한번도 도둑이 든적이 없는데
언니아가씨가 마침 금 27돈을 갖고 집에 왔는데 그렇게 금 27돈을 집에 보관한 지 얼마 안되서
현관문 번호키를 다 뜯어내고 대범하게 현관으로 들어와서 가져갔대,.ㅎㅎ 사람없을때.옆집도 밤늦게 들어오는 사람들이라
옆집도 비어있을때였나봐 도둑이 어떻게 금 27돈 갖고 있는지를 알겠냐면서 주인집 아줌마는 도둑은 분명 그 아가씨랑 연관있는 잘 아는 사람같다는 말을 하더라고 ㅎㅎ 머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우리집 현관문 사진인데
번호키 뜯긴 흔적 보이지?
그리고 새로 단건데 위에 열쇠가 무슨 17만원짜리고 잊어버리면 다시 맞출수도 없고 이런 소리를 하네 -_-
내 보기엔 평범한 열쇠같고만 뭐가 저게 그렇게 안전하다는데 도둑앞에서 뜯기는거 매한가지 아니야? ㅎㅎ
방정리 다되고 좀 깔끔해지면 디카 사서 방 인증올릴게~
아..도둑넘이 볼까바 못올리겠다....ㅆㅂ
농담.ㅋ
금27돈을 27만원으로 읽은 난독증환자!!
자취할때 유리로 된 현관문이었는데 도둑 들었다 근데 이건 밖에서 깬 게 아니라 안에서 유리를 깬 거더라구...주인놈이 의심스럽더라..
나도횽.. 양상군자님이 문으로 잘 들어왔다가 밖에 사람소리나서 창문깨고 ㅌㅌㅌ 했을지도 모르잖아 ㅎ
내가 적어놔도 소설감이네
괜찮아. 우리집도 도둑들었는데 새로 키도 안바꾸고 잘살고이써ㅡ;
역시 철문이 쵝오군요, 스크래치는 안습. 저정도면 웬만한 도둑 안듥꺼여요
요즘은 철문을 바깥쪽으로 휘어서 틈으로 손넣어서 문열던데 .. 오히려 원시적인 방법이 먹히더라
철문을 휘어서 손을넣어? 아놔 무슨 아무리 원시적이라도 그렇지... 도둑들이 무슨 슈퍼맨급도 아니고 ㅠㅠ 무섭네.
안녕
리플머신통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