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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25일날 이사했어. 대구 중구 삼덕동이야.

올 1월에 첫 손님 받은 방인데 대학생이 살다가 1년 못채우고 나간

원룸이야, 베란다 없어서 주방 면적이 다른곳보다 조금 넓고

화장실도 다른곳보다  미세하게 조금 넓어.

주방에 조그만 창문도 있고.

방에 있는 창문은 동향이고 열면 옆건물이랑 3미터 정도 떨어져있고

옆집 화장실 창문인듯보이는 조그만 창문들이 보여.

붙박이가 있어서 따로 농장은 안넣어도 될것같고.

방 크기는 보통 원룸 크기. 책상넣고 티비넣고하면 잠자리 고만고만하게 나올정도인데

침대를 넣지않을거라서 넓게 쓸수있을것같아.

하악..  현관문열면 방문에 미닫이 문이 있어서 방안은 안보이는 장점.

그리고 현관도 좀 넓어서 신발장도 5단짜리 엄청 넓은거 있더라고.

살던 대학생이

세면대만 썼는지 거기만 곰팡이 조금 쓸었고

변기랑 바닥이랑 완전 깨끗;; 벽지랑 마루도 아주 미세하게 자세히봐야 군데군데 지저분하긴한데

도배를 새로할 정도는 아니라서 하지않았어.


단점은.

베란다가 없는것. 에어컨은 있는데,  가스렌지가 없다는것.

해가 직접적으로 들지않는것. 오후 3시쯤에 불을 켜야  환하고.

방에 있는 창밖이 화장실창문이긴하지만 옆건물 창문이 있어서 먼가 모르게 불안(?)한점.

내 방 밑에 주차장이라서. 창문밑에 차세우고 사다리 조그만거 세우면

방창문으로 도둑님이 들어올수 있을것같은점.. ㅡ..ㅡ;;



아직 첫 독립이라 살림살이가 없어;; 오늘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밥솥.. 사러간다능..

나중에 좀 더 정리되면 또 올릴께용. 사진에 남정네는 와서 청소해준 고마운 친구.

집에서 나혼자 쓰는 짐만 챙기는데 완전 피곤해서 뻗을뻔했는데.. 헉헉.

저 친구가 차취생활 선배인데. 와서 짐나르고 딱고쓸고 다 해줬다능. 완전 고마워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