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때 외출 통제(영외px도 금지 아예 숙소 대기)

코로나 초창기때 미혼간부들 공용주방 이용해서 밥 해먹으라고 사단에서 지시함

하지만 우리 숙소는 35년 이상된 무너지기 직전 숙소였고
공용주방은 복도 중앙에 전자렌지 하나가 전부

여단 숙소관리관한테 공용주방이 없는데 밥을 어케 먹노? 라며 연락을 했고 돌아온 답변은 영내px에서 냉동 사서 쳐먹던가 아님 부대가서 밥 신청해라 라고 답변들음
(숙소와 부대는 차타고 10분거리)


2. 주임원사와 장교들의 싸움
우리 부대 장교들은 30년 이상된 독신숙소를 쓰고 있었고 부사관들은 3년된 따끈따끈한 신축 영외 숙소를 배정받음

장교들은 어차피 곧 가니까 불만이 있어도 참으며 벌레와의 싸움을 하던 도중 전문하사들이 신축숙소를 배정받게됨

장교들이 이에 아니 씨발 우리는 녹물나오는 좆같는 숙소를 주면서 전문하사들은 왜 신축 숙소를 주냐며 씨발씨발 거리고 있던 도중

주임원사와 사이가 틀어지고 전역을 선언한 인사담당관이 전문하사들이 신축 숙소를 배정받은 이유를  장교들에게 폭로를 함

신축 숙소는 부대별로 배정받는데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임원사가 부사관들한테만 배정받게 했던거임

군수과장이 주임원사에게 샤우팅 시전했고 빡친 주임원사는 자신의 짬을 믿고 군수과장에게 샤우팅함

이 장면을 목격한 대대장은 주임원사에게 모든 장교 앞에서 사과하라고 했고 다목적실에서 주임원사가 장교들 앞에서 대가리를 숙이며 사건은 종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