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하루죙일 비와서 우비와 한몸이 되어 살았다용
관광지 두군데 정도는 비 잔뜩와서 내렸다가 금방 탄 수준
점심엔 베트남 가정식인가 먹었는데
다 슴슴한데 치킨에만 소금이 잔뜩 뿌려져있었다용
옆 팀 분짜셋트가 더 맛있어보이긴했는데 괜찮았슴
오후에 간 소수민족 동네는 무슨 지프차 타고
돌이랑 물 가르며 들어가는데
도착한 동네가 완전 진흙밭이라 패키지여행팀 단체로 신발 씻으면서 푹 적셨다용..
우기에 동남아 올거면 비닐장화라도 쿠팡에서 사오는게 나을 것 같다용
아니면 아예 크록스 같은거 신고 다니던가
동네에 이 새?들이 관광객을 먹을거 주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졸졸 따라다닌다용
저녁에는 달랏 야시장 갔다용
야시장 구경하다가 나혼자산다에서 연예인들이 핫팟 맛있게 먹었던 집의
옆옆옆집에서 저런거 구워먹고 했는데 가족끼리 추억 생기고 좋았다용
그동네 습도는 어떤가용
어제 있던 나트랑은 흔히 떠올리는 덥고 습한 동남아 날씨고 지금 있는 달랏은 해발 1500m쯤이라 봄가을 날씨에용, 딱 좋은 기온인데 우기라 비 존나 옴..
ㅜㅜ
이분도 여초딩 사먹하러간거임?
개부자
개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