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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도 크게 부족한거도 없고 심적으로도 빈 곳 없이 풍요롭고

고닉 부끄러운거 빼곤 부끄러운 행동도 안 하면서 사니까 참으로 행복하지 아니할 수가 없네용

애초에 물욕도 전자기기 빼면 별로 없고...

여름까지 겜 과금에 눈 돌아갔었는데 어차피 몇달하고 접을거 라고 생각해서 과금량 팍 줄이니까 참으로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용

퐄4가 저를 구해줬어용 정신이 확 들지 모에용


계획해놨던 컴퓨터 2대 다 사면 내년엔 부냥 말고 진짜 기부를 해볼까 하는데용

몇달전인가에 힛갤에 카사장 짤 붙여놓고 취약계층 가정에 컴퓨터 기부하는 글을 본 기억이 나서 저도 몇번 그렇게 해볼까 생각이 드네용

제가 진짜 현역 초등~중학생일때 갑자기 집안이 기울어지는 일이 있었어서 중산층이던 집안이 기초수급자가 되어버렸었는데용...

이 때 지원용으로 받았던 당시 기준으로도 별로 좋지 않던 컴퓨터가 기억이 나네용

그래도 숙제하라고 지원해준 컴퓨터로 숙제는 별로 안 했지만 하교하면 퇴근해서 친구들이랑 카트도 하고 하던 추억이 있어서 누군가에게도 나같은 추억을 선물 해주고 싶더라구용

내가 3명한테 기부해주면 그 3명이 10년 20년 후에 다시 각자 3명한테 기부해서 9명이 되고 이런 아주 밝은 상상을 하고 잇서용

막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최근 맨 정신에 주접글을 엄청 마니 쓰는걸 보니 가을이긴 한가 봄미다 하하

횐님덜도 항상 행복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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