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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붕크리틱 스코어  86/100


장점

1. 게임 텐션이 빠름

전작이 덱컨셉 맞게 전설장비랑 스킬 최대한 빨리 수급해서 세팅 끝낸 후 무한 등반하는 느낌이라면

이번 작은 [스킬 최대 사용횟수]를 집어넣어서 덱의 고착화를 방지함

대신 기존의 마석을 장비/스킬 리롤용 휘발성 재화로 박아두고 수급량을 늘렸는데, 이거 굴리는 맛이 쏠쏠함


2. 브레이브 시스템(버스트 스킬), HP스택의 추가

적이랑 티키타카하다보면 브레이브 수치< 가 오르는데,

브레이브가 최대 수치가 되면 기존 스킬이 '버스트 모드'로 변경됨. 스킬의 전략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또, 적과 나한테 HP스택이 생김. 체력 한 줄이 까이면 HP스택을 하나 소모하고 풀피로 회복됨.

BB 특징인 정신나간 상태이상 중첩으로 내가 의문사 당할 일이 없어진 한편,

나도 개빡센 세팅으로 적을 원턴킬 낼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


단점

1. UI가 조잡함(덜 직관적임)

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느낌을 내고 싶었던 것인지

월드맵< 에 게임 메뉴들을 전부 때려박아놨는데 이게 참으로 조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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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카드(전투기록) 가도(3층짜리  던전) 최신정보(뉴스) 악몽(8층짜리 던전) 감옥(몬스터 합성시스템)

속삭거리기(유저 한줄 커뮤니티 게시판) 여행극단(광고시청) 신디케이트(길드) 복마전(20층짜리 던전) 

시술연구소(해금 시스템) 첨탑(6층짜리 던전) 묘비(사망기록)  명예의전사단(해금 시스템) 샵(유료 구매) 맹세의협조회(해금 시스템)

을 하나짜리 미니맵에다 죄다 때려박아놨으니 전작을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면 굳이 하나씩 눌러가면서 게임에 적응하고 싶지 않을 것


2. 해금요소 획득처가 불분명


던전 입장 전 세팅이 [종족/직업/출자/라보파츠] [인벤토리/계약/쐐기석]으로 세분화 되었는데

이게 각각 획득방법이 중구난방이라 일단은 손도 못대고 있는 상황

일단 하다보면 해금되겠지~ 마인드로 해야할듯 ㅎㅎ;; 베본갤 겜잘알들이 공략 써주는걸 기다리는 중


총평: 1이랑은 넘 다른데 적응하면 더 재밌을 것


한글이 안돼서 일어로 하고있긴 한데, 오늘 밤~내일 아침에 고쳐준다니 믿고 메이플하러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