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부터 없는거 하며 세계관 형태가 워낙 콤팩트한테다
이미 인류 입장에서의 세계적 과제는 끝난 마당에 또 위기를 억지로 만들어야 한다는게 뇌절인것도 그렇고
란스의 존재감이야 그냥 얠 주인공으로 친다 쳐도 신들이 고래 눈치보여서 좀 뒤로 빠져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아무런 제약도 없는 것도 너무 귀찮은 부분일 것
초앙이 아니었으면 이브니클 세계관에서 하고 말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가챠겜이 왜 란스가 아니냐는 말이 검색하다보면 걸려서 늘 그럼...
란스는 란스10으로 깔끔하게 다 끝난 느낌이고, 지금의 앨리스소프트가 옛날 전성기처럼 다시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란스는 더 건드리지 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두면 좋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