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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나오는데 앞에 학원 버스가 멈추길래 죡고딩들은 야자가 없어져도 달라진 게 없구나 싶었는데 초딩 3~4학년 정도로 보이는 꼬맹이가 내리더라고용... 심지어 학원 버스 안에선 친구들이랑 수다 떨 법도 한데 맛폰으로 뭐 보면서 내리더니 그대로 보면서 계속 걸어감. 캄캄해서 위험한데 얼마나 보고 싶으면 저럴까 싶고 분명 집에 가면 놀지도 못하고 엄마가 숙제 검사하겠죵... 고작 10살에 10시까지 학원에 쳐박혀 있다가 짜투리 시간엔 유튭 보고 자란 아이들이 10년 뒤에 오또케 자라있을지 마음이 아팠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