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이 택틱스 오우거 PSP 북미판
2등이 다크소울1
소울 시리즈는 너무 많이 해서 더 잘 만든 게 느껴지는 3을 해도 1 때의 재미가 안 느껴지고
엘든링은 말할 것도 없고
택오는... 신작도 좆도 안 나오는 장르라 영원히 갱신 못할 거 같다
그나마 SRPG 나오는 것도 삼각전략팀이 만드는 것들이라 육성이랑 전투 밸런싱 방식 맘에 안 듦
육성 요소 싹 빼서 일직선 트리 만들고, 잡몹들 쓸데 없이 튼튼하게 하는 거 극혐 ㅅㅂ
택오에 제대로 물려서 그 뒤로 나오는 SRPG 어지간한 건 다 해보는데 결국 저걸 넘는 게 없다
그나마 전투만 따지면 파이어 엠블렘 IF 암야 루나틱. 전투 하나는 인정. 근데 스토리가 병신 쓰레기잖아...
저것들 외엔 세계수의 미궁4랑 던전 트래블러즈2 같은 DRPG들 기억에 남는 듯
스토리 쪽으로는 EVER17. 중반까진 개노잼인데 후반부 몰아치는 거 하나만으로 스토리 부문 1등 준다. 개재밌었음
삼각전략은 플탐이 너무 긴거같음...
몹 피통 늘려서 부비부비 하면서 CC기로 무력화 시키고 일방적 딜교 하는 시스템이라 난이도 올리면 전투 한 판에 1시간씩 걸림
그건 그것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데 피곤한데다, 전략이 한 가지로 통일돼서 질림. 히트앤런이나 암살이나 이런 게 싸그리 다 막혀서
게다가 육성 트리 일직선이나 마찬가지로 단순화 시켜놔서 키우는 재미도 없음. 진짜 저 팀 만드는 방식 존나 맘에 안 듦
능력이 안 되니까 난이도 유지하려고 변수 될만한 요소 전부 차단해버리는 느낌
턴제 SRPG라는거 자체가 이젠 진짜 뒈진 장르가 되어버린거같아서 슬프다... 슈로대도 그렇구 ㅠ
솔직히 거치기로 하면 지루해서 나도 거치기로는 하기 싫은데, 소니 휴대기기가 뒤져버려서... 닌텐도랑은 미묘하게 유저층 안 맞는 거 같고. 그래서 예전이면 휴대기로 나올만한 게임들 다 그냥 폰겜으로 내는 듯
페르소나, 궤적도 비타로 할 때는 잘만 했는데, 비타 뒤져서 플스로 하려니까 진짜 전원 키기 힘들더라... 심지어 페르소나5는 템포까지 느려져서 진짜 못해먹겠어서 던졌음
닼소1 좋아하는건 ㄹㅇ 마조아닌가용 길찾다가 진짜 컴 부숴버릴 뻔했는데
데몬즈 소울은 좀 과한데 닥소1은 그렇게 좆같진 않음용. 낙사가 좀 좆같은 정도
체크 포인트도 많아서 한참 진행한 게 무의미하게 되는 경우도 없고
흠 개고수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