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안좋은 소리만 듣고 시작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네용
유치한 연출인건 팩트였는데 고점 뽑겠다고 여행자를 사패 병풍으로 만들고 중반 날려버린 폰타인보단 스토리 자체는 이쪽이 나은 느낌이다용
나타 주제의식도 확실히 전해진데다가 마지막도 응그펫이랑 비교하기도 미안 할 정도로 카피타노햄이 간지였고
문젠 ㄹㅇ 연출이 좀 그래서 고점뽕은 폰타인쪽이 더 나은거같네용
하다못해 엑칼 연출 한번만 했으면 깔끔하고 괜찮았을거같은데 왜 3연벙에 집착한건지
사실 다 필요없고 시틀이 ㄹㅇ 역대급으로 잘 나온거같네용
유치한게 갈수록 심해지는 - dc App
솔직히 엑칼 첫번째는 아 그래 이런 연출 한번 나와줘야지 ㅋㅋㅋ 두번째는 아니 이걸 또 해? 세번째는 아 제발 그만 이거긴 했다용
솔직히 개인적으론 개연성 이상해도 이나즈마쪽이 더 재밎었던거 같음 - dc App
저도 사실 일태도 막았도르까진 안수령(집정관)과 인간이 맞서는 미호요 특유의 인간찬가 연출 goat라 보는데 문젠 그 이후에 카즈하 행보땜에 너무 내려치기 당하는 느낌이 들긴 한다용 코코미단 병풍이 더 문제긴 하다만
반란군이랑 카즈하 올려치기 빼면 의외로 이해쏙쏙 단순하게 재밎던 - dc App
ㄹㅇ
스토리 재미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더라도 연출은 전달하는 기술에 관한 부분이라 높아지는 감상과 이해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될 마당에 퇴보 했음.. 보여주고 싶은 것과 보여줘야 할 걸 구분하지 못하는 느낌 그리고 이제는 돌려쓰는 공용 감정 모션도 상황에 맞게 투자 좀 했으면
난 오히려 보여주고 싶은거에 집중해서 보여주고 싶은거 평은 좋은데 전체를 망친게 폰타인이고 보여줘야 할거를 과도하게 다이렉트로 몇번이로 보여줘서 유지하단 소리 듣는게 나타라 보는지라, 수메르가 적절했던거같은데 어째 수메르를 넘지를 못하네 돌려쓰기에 관해선 이번에 시틀이 그나마 다양하게 보여줘서 고평가 받는듯, 하다못해 가챠로 팔거면 이정도 성의는 앞으로도 보여주면 좋긴 할듯
나타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pv마저 유치하다는 평까지 나오는데 일부 장면에서 과장하거나 반복해서 그랬다로 귀결될 문제가 아니라 연출하는 방향성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커지고 있다는거임 나도 유아퇴행이란 표현을 쓸 정도였고 공용 모션이란건 npc를 비롯한 놀라는 모습 조금만 무서워도 과한게 머리를 감싸며 벌벌 떠는 모습등
공유하는 몸짓을 말한건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너무 없음 우리가 스토리를 보면서 플블 캐릭만 쳐다보는게 아닌데 플블 캐릭에는 다양한 감정표현과 섬세한 몸짓을 준다고 한들 배경과 괴리감만 커지는데 너무할 정도로 업데이트가 없잖아 이것도 세계관에 녹아드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유치하다는 말 나오는 부분임
npc 돌려쓰는거 다들 포기했을텐데 최소한 감정 표현에 풍부함을 더해주는게 그렇게 과한 바램일까
NPC는 애들 좀 다양하게 늘리라니까 그나마 늘린게 나타인거 보면 능력 부족인지 할 생각이 없는건지 다들 체념단계라 봄 그나마 플블이나 좀 늘려주길 바랄 뿐이지
아무튼 느끼는 바는 다르더라도 저연령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는건 부정할 수가 없네 까고자 하면 더 디테일하게 깔 수도 있겠지만 바로 밑에 시틀라리 풀돌 어쩌구 써놓고 혓바닥 길어봐야 뭔 짓인가 싶고 정조차 안 남았으면 이런 글도 엄슴
뭐 캐릭 디자인부터가 다른 호요겜들보단 데포르메 디자인이고 좀 성인 취향은 찢이나 붕스 있으니 원신은 이쪽으로 가는건가 싶긴 하다용 다들 겜 하니까 이거저거 까는거지 안 하면 사실 디테일하게 깔 것도 없는
이번껀 뭔가 평범했다용
뭐랄까 폰타인이 고점만 높고 스토리 개연성이 개박살나서 나타는 개연성 챙기다 고점이 낮아진 느낌이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