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만난지 8년됐는데


5년정도까진 회사잘다니고 문제없었는데


회사그만두고 방황하고있을때


여친도 다니던직장 힘들다고


같이 동거하면서 택배하자고해서 트럭하나몰고 


택배다니는데 하루종일 같이있어서 좋다고함



나도 첨에 결혼생각 별로없었는데


여친도 결혼굳이하지말고 서로좋으면된거아니냐고함



어짜피 애도안낳을거라 딩크족인데


한달 월급 400정도로 같이살기로함


지금 전세집인데 3년내로 자가해서


평생살기로함 


지금 까지 모아놓은돈은 노후에쓰자고 


택배하면서 같이 번 돈으로 먹고살자네



그리고 둘다 부모님들이 결혼굳이안해도된다고 이해해주심


뭐 취미도 별로없고 그냥 같이 맛있는거 먹고 카페가기 집에서 영화보기가 다임


신축아파트 비싸니까 조금 연식있어도 리모델링해서 들어가서 살자고 함



님들도 좋은사람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