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원룸, 투룸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연구를 하고 R&D에 종사하고 한창 활동하는 청년들의 집값이 위험수준으로 높다.
그리고 어딜 가도 80, 90년대 낡은 인테리어,
좁은 도로, 답답한 외관 등으로 삶의 질이 매우 낮아지게 되었다.
이는 1초1분 지속적으로 우리에 작용하는 것으로, 삶의 환경이 곧 우리의 뒤틀린 성격과
뒤틀린 생활방식, 청년들의 불만, 우울, 더 나아가 절망으로 이어진다.
전체적인 사는 곳의 퀄리티를 높이는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다.
기술과 과학은 충분히 개선했다. 이제 아파트도 아니고 낡은 원룸골목도 아닌
제대로된 다세대주택의 개발과 공급이 필요한 시기이다.
기본에 충실한 다세대주택 공급해야
국토부가 또 지방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고 한다.이름하여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은 집, 그리고 일하는 곳. 삶의 질에 집의 구조가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이에 집중을 해야 한다. 국토부가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할 때 꼭 들어가는 키워드들이 있다. '직주근접 환경', '생활서비스 제공', '시니어 친화형', '일자리의 연계', '타운하우스', '스마트 주거단지' 등등. 말은 좋다. 항상 말은 듣기 좋다. 그러나 이것들이 과연 얼마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까? 얼마나 화목한 공공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를 할까?결국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건드리고 스마트, 생활서비스 등 모든 것을 잡으려고 하다가 본질을 놓치진 않을까? 지금까지 그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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