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특집이었나? 뚱뚱한 여자랑 남자랑 나온 편인데
거기서 이남자가 자기가 맘에드는 여자 가랑이 사이로 지나갈 수 있다고 햇던 말이 존나 뻘하게 웃긴거야. 아니 이딴 소리를 정색하면서 공중파에서 한다고?? 시발 제정신인가??? 싶어서
근데 1~2년 지난 지금까지 그 장면이랑 남자의 진지한 얼굴, 목소리까지 한번씩 뜬금없이 생각나서 아직도 웃김 ㅋㅋㅋㅋ
한번은 친구들이랑 술 쳐먹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또 나면서 킼킼 댔더니 애들이 나보고 왜그러냐고 그래서 얘기해줬더니
존나 불쌍하게 쳐다보면서 나보고 정신병 걸렸냐고 하더라....
웃음코드가 남다른 로붕 - dc App
아냐 나중에 하이라이트 같은거 찾아보셈 ㅋㅋ 진짜 존나 얼탱없이 웃김
남이랑 있을때 옛날일 떠올리면서 혼자 웃으면 바보소리들어용..
ㄹㅇ ㅋㅋ 그 뒤로 좀 조심하게 대더라구용